꿈11-볼수없는것을보고

헬렌 켈러

(*^^)
볼 수도 없었고
들을 수도 없었고
말할 수도 없었던
그녀가 우리에게 남긴 글.
 
그리고
그 뒤에는
설리번 선생님이 있었다.

 
-syso-
 

누군가 오고 있었다

"누군가 다가 오고 있었다.
어머니 일거라 생각하며 손을 뻗었다.

누군가 내 손을 잡았다."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

n Adams Keller
"어떤 기적이 일어나
내가 사흘 동안 볼 수 있게 된다면
...
어린시절 내게 다가와
바깥 세상을 활짝 열어 보여주신
사랑하는 앤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습니다."
 
"나 같은 사람을 가르치는
참으로 어려운 일을 
부드러운 동정심과 인내심으로 극복해 낸
생생한 증거를 찾아 낼 것 입니다."
 
-Helen Adams Keller-
 

---

 

---

 

동기부여의 문

Enter the Motivation
교육프로그램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