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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o

길05-하늘은부끄럽게푸릅니다 (*     )무엇을 잃어 버린 걸까~?나 자신의정체성~?나아가야 할 방향~?세상에 존재하는 의미~?그것을 찾으려길을 나섰지만풀 한 포기 없는 절망 같은 길.철문으로 굳게 닫힌 희망의 세계.담을 부수지도 못하는~담을 뛰어 넘지도 못하는~너무도 무력함으로고개 숙인 자신의 모습.푸른 하늘을 대하며더 부끄러워하는 동주님~!(*^^)동주님은 무력하지 않았습니다.부끄럽지 않았습니다.동주님은우리를 무력하지 않도록각성하게 하고,우리를 부끄럽지 않도록행동하게 하고 있습니다.그렇게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한당신의 여정 속 이야기가우리로 하여금철문을 부수게 했습니다.돌담을 부수게 했습니다.(*^^)~동주님당신은자신이 부끄러웠지만우리는동주님이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너무도 고맙습니다~! -syso-   잃.. 더보기
삶11-사막에서 사막에서-오스땅스 블로 (*^^)사람이 싫어 떠난 사막에서 우리는 또 다시 누군가를 그린다. 사람은 고통이면서 행복이고사람은 회의이면서 희망인가~?! -MEnter- 더보기
삶10-아름다운길 (*^^)둘이서 함께 만든 차가운 눈 위의 꽃잎 같은 발자국. 또 다시 손을 잡고 발걸음을 옮기는 두사람. 시리고 차가워서 더 꼭 쥐고 있나 보다~! -MEnter- 아름다운 길 너는 내게 아름다운 길로 가자 했다. 너와 함께 간 그 길에 꽃이 피고 단풍 들고 길을 따라 영롱한 음표를 던지며 개울물이 흘렀지만 겨울이 되자 그 길도 걸음을 뗄 수 없는 빙판으로 변했다. 너는 내게 끝없이 넓은 벌판을 보여달라 했다. 네 손을 잡고 찾아간 들에는 온갖 풀들이 손을 흔들었고 우리 몸 구석구석은 푸른 물감으로 물들었다. 그러나 빗줄기가 몰아치자 몸을 피할 곳이 없었다. 내 팔을 잡고 놓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넘어질 때 너도 따라 쓰러졌고 나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세찬 바람 불어올 때마다 너도 그 바람에 꼼짝 못하.. 더보기
삶02-산다는것은(루소) (*^^)삶 : 숨쉬고 있는 상태,살아 있는 상태삶 : 행동하는 것,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모두가 '삶'이지만내 삶에 두고 싶은 것은 ~?! -MEnter- (*^^)사랑하는 마음,명사로서 사랑은아름답지만사랑하는 행위,동사일 때 사랑은너무 소중하다. 기도하는 손 보다돕는 손이 더고맙듯이~! -MEnter- (*^^)'사랑'이동사일 때 더 소중한 것 처럼 '삶'도명사일 때 보다동사일 때가더 즐겁다. -MEnter- 동기부여의 문Enter the MotivationMEnter's 교육프로그램 안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