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놓고 4월을 맞는다.
3월의 수많은 꽃들 속에서
4월엔 꽃 사이 새싹의
어우러짐을 봐야지요.
굳모닝^^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30406 (3) | 2023.04.06 |
---|---|
아침산책 230404 (0) | 2023.04.04 |
아침산책 230330 (0) | 2023.03.30 |
아침산책 230328 (0) | 2023.03.28 |
아침산책 230325 (0) | 2023.03.25 |
3월은 놓고 4월을 맞는다.
3월의 수많은 꽃들 속에서
4월엔 꽃 사이 새싹의
어우러짐을 봐야지요.
굳모닝^^
아침산책 230406 (3) | 2023.04.06 |
---|---|
아침산책 230404 (0) | 2023.04.04 |
아침산책 230330 (0) | 2023.03.30 |
아침산책 230328 (0) | 2023.03.28 |
아침산책 230325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