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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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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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