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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1205


I will survive.

지난밤 시끄런 일이 났는데
자고 나니 한바탕 꿈이었구나!

장자의 봄날의 꿈(호접지몽) 같아요.
조용해도, 시끄러워도
꿈속의 일이라!

굿모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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