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evmqb6/btsFZaByYtG/ScXKTwVxuaShMZjk3ePpj0/img.jpg)
햇살이 초대되지 않은
새벽 바다는
잠든 파도와 어둠과 불빛이
이마 맞대고 오늘을 이야기 한다.
굿모닝입니다.
![](https://blog.kakaocdn.net/dn/bHh9nh/btsF0tz6xem/AIepW2VkrO7HuSaEj4KUCK/img.jpg)
![](https://blog.kakaocdn.net/dn/TPj4g/btsFXH73Qew/lQklCrV6FWhjVYK7q3LXd0/img.jpg)
![](https://blog.kakaocdn.net/dn/LqHM8/btsF0F8gOlD/WOvyesrfgckjxGOvXLPilk/img.jpg)
'아침산책_백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240326 (0) | 2024.03.26 |
---|---|
아침산책 240324 (0) | 2024.03.24 |
아침산책 240322 (0) | 2024.03.22 |
아침산책 240321 (0) | 2024.03.21 |
아침산책 240320 (0) | 2024.03.20 |
햇살이 초대되지 않은
새벽 바다는
잠든 파도와 어둠과 불빛이
이마 맞대고 오늘을 이야기 한다.
굿모닝입니다.
아침산책 240326 (0) | 2024.03.26 |
---|---|
아침산책 240324 (0) | 2024.03.24 |
아침산책 240322 (0) | 2024.03.22 |
아침산책 240321 (0) | 2024.03.21 |
아침산책 240320 (0) |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