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산책_백현동

아침산책 240401 사람들이 불러줄 때 너무 빼지 마세요. 기회란 놓치면 다시 오는 일 없지요. 꽃동산으로 꾸며질 봄도 초대할 때 보세요. 굿모닝! 더보기
아침산책 240328 스트레스가 생기는 이유는 '이곳'에 있으면서 '저곳'에 있기를 바라고, 이 순간에 있으면서 미래에 있기를 바라는 渴愛(갈애)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걷는 지금 이 순간, 굿모닝입니다 ^^ 더보기
아침산책 240326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와 보니 나 없어도 세상은 잘만 돌아가니 놓으세요. 나 없으면 안될거라는 그마음.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4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쉼표가 말없이 연주하기 때문이고, 말이 아름다운 것은 침묵의 매듭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7일간의 체험현장이 내겐 쉼표였지요. 굿모닝 ☀️ 더보기
아침산책 240323 햇살이 초대되지 않은 새벽 바다는 잠든 파도와 어둠과 불빛이 이마 맞대고 오늘을 이야기 한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2 익숙한 곳에서 낯선 곳으로 바뀐 환경의 경험도 맛이 새롭다. 조선소의 하루는 안전제일의 현장. 오늘도 한눈 팔지 말자!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1 출근하셨나요? 새벽을 걷는 사람들의 산업현장에서 아침을 맞네요. 모난 돌이 몽돌이 될 때까지 굿모닝입니다. 더보기
아침산책 240320 낯선 곳에서는 낯선 향기가 난다. 새벽 바다는 새벽잠 깰까봐 꼼 지락 꼼지락거리고 동백꽃은 누워서 아침을 맞네. 굿모닝입니다. 더보기